
죽음을 마주하고서 만약에 후회가 있다면? 뭘까?
그 죽음을 가지고 묻고 싶다.
열정적인가?
이 죽음, 열정적인가? 설마 아니야?
.
내 죽음은 영혼이든 육체든지 모두 타올라 없어져 버리는 그 순간이 되어야 한다.
열정적이어야 한다.
이 늙어 살고자 하는 미련한 마음아,
뒤로 숨길 좋아하는 마음아
큰 소리로 말하라.
듣지 못하고 고개 돌리지 못하게 말이다.
타올라라 지금 이 순간아 !
이 순간 죽음을 맞아라.
Anya2_Forger
죽음을 마주하고서 만약에 후회가 있다면? 뭘까?
그 죽음을 가지고 묻고 싶다.
열정적인가?
이 죽음, 열정적인가? 설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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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음은 영혼이든 육체든지 모두 타올라 없어져 버리는 그 순간이 되어야 한다.
열정적이어야 한다.
이 늙어 살고자 하는 미련한 마음아,
뒤로 숨길 좋아하는 마음아
큰 소리로 말하라.
듣지 못하고 고개 돌리지 못하게 말이다.
타올라라 지금 이 순간아 !
이 순간 죽음을 맞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