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시콜콜한 이야기
나는 왜 인터넷에 글을 쓰고 코딩하고 있는 걸까?
영화 시빌 워 (Civil War ; 내전)를 보았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친위 쿠테타로 내전을 일으켰다는 가정을 한 영화입니다. 허구입니다. 내전 상황에서 실재 일어날 법한 소재들을 몇가지 다루고 있습니다. 상영시간이 1시간 50분 정도인데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파시즘이 다시 성행하는 시대를 경험하며, 우리는 우리라는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을지? 겨레의 스승이라 불리시는 김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아름다운 나라”에서 그 해법을 찾고자 고민해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사회 활동에 익숙해졌다면 “전보다 거짓말이 쉬워진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면 어떻까해서 글을 게시합니다.
삶에 내 이야기는 사라지고 타인의 이야기로 체워지고 있습니다. 왜? 어쩌다? 이렇게 되어가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