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동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나에 대한
타인에 대한
이런한 의문은
내가 살아 있어서 할 수 있는 일이다.
일단 뭐든 내가 살아 있기에.
일단 뭐든 네가 살아 있기에 내게 던지는 지랄이다.
죽음에는 그런 지랄도 없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그 지랄도 참 풍년이다.
내 지랄만 풍년인줄 알았는데, 숫한 곳에서 모두 풍년이다.
이래저래 요지경인게 풍년이라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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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살만하고
다들 행복한 것이다.
풍년이라 ~ 이 말이지.
이쯤 되니 '지랄'이란 말의 기원도 알만한 공력이 쌓여버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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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지랄이다.
시월에 마지막 밤이 올해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