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
내가 널 부른다.
마 ~
. 그 거시. ㅋ
.
그 딴 그 뭐?
유전자? ㅋ
.
개 보다 못한 뭐 ~
그게 뭐~
.
철학여? 뭐여?
가치여? 생의 진의여?
.
아무것도 그냥 없는겨?
이것이나 저것이나?
.
그냥.
그럼 매번 묻는데?
뭘 어쩔까?
동정심도 없는 네게 난 같은 무의미한 존재로서 내게 또 다시 묻는다.
.
몰라? 그냥 몰라?
.
부모를 보내고도 몰라?
. 몰라!
자식을 보내면 아나?
.
몰라.
몰라라.
. 이 놈의 유전자가 질겨 ~ 수억년이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