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人と海 -ヨルシカ
靴紐が解けてる 木漏れ日は足を舐む
kutsuhimo ga toketeru komorebi wa ashi o namu
신발끈이 풀려 있어 나뭇잎 사이 햇살이 발을 핥는다
息を吸う音だけ聞こえてる
iki o suu oto dake kikoeteru
숨을 들이쉬는 소리만 들려온다
貴方は今立ち上がる 古びた椅子の上から
anata wa ima tachiagaru furubita isu no ue kara
당신은 지금 낡은 의자 위에서 일어나고 있다
柔らかい麻の匂いがする
yawarakai asa no nioi ga suru
부드러운 마(아마)의 향기가 난다
遥か遠くへ まだ遠くへ
haruka tooku e mada tooku e
아득히 멀리, 더 멀리
僕らは身体も脱ぎ去って
bokura wa karada mo nugisatte
우리는 몸마저 벗어던지고
まだ遠くへ 雲も越えてまだ向こうへ
mada tooku e kumo mo koete mada mukou e
더 멀리, 구름도 넘어 저편으로
風に乗って
kaze ni notte
바람을 타고
僕の想像力という重力の向こうへ
boku no souzouryoku to iu juuryoku no mukou e
나의 상상력이라는 중력 너머로
まだ遠くへ まだ遠くへ
mada tooku e mada tooku e
더 멀리, 더 멀리
海の方へ
umi no hou e
바다 쪽으로
靴紐が解けてる 蛇みたいに跳ね遊ぶ
kutsuhimo ga toketeru hebi mitai ni haneasobu
신발끈이 풀려서 뱀처럼 튀며 놀고 있다
貴方の靴が気になる
anata no kutsu ga ki ni naru
당신의 신발이 신경 쓰인다
僕らは今歩き出す 潮風は肌を舐む
bokura wa ima arukidasu shiokaze wa hada o namu
우리는 지금 걷기 시작한다, 바닷바람이 피부를 핥는다
手を引かれるままの道
te o hikareru mama no michi
손에 이끌리는 대로의 길
さぁ まだ遠くへ まだ遠くへ
saa mada tooku e mada tooku e
자, 더 멀리, 더 멀리
僕らはただの風になって
bokura wa tada no kaze ni natte
우리는 그저 바람이 되어
まだ遠くへ 雲も越えてまだ向こうへ
mada tooku e kumo mo koete mada mukou e
더 멀리, 구름도 넘어 저편으로
風に乗って 僕ら想像力という縛りを抜け出して
kaze ni notte bokura souzouryoku to iu shibari o nukedashite
바람을 타고, 우리는 상상력이라는 속박에서 벗어나
まだ遠くへ まだ遠くへ 海の方へ
mada tooku e mada tooku e umi no hou e
더 멀리, 더 멀리, 바다 쪽으로
靴紐が解けてる 僕はついにしゃがみ込む
kutsuhimo ga toketeru boku wa tsui ni shagamikomu
신발끈이 풀려서 나는 결국 쭈그려 앉는다
鳥の鳴く声だけ聞こえてる
tori no naku koe dake kikoeteru
새 우는 소리만 들려온다
肩をそっと叩かれてようやく僕は気が付く
kata o sotto tatakarete youyaku boku wa kigatsuku
어깨를 살짝 두드려지고서야 나는 깨닫는다
海がもう目の先にある
umi ga mou me no saki ni aru
바다가 이미 눈앞에 있다
あぁ まだ遠くへ まだ遠くへ
aa mada tooku e mada tooku e
아, 더 멀리, 더 멀리
僕らは心だけになって
bokura wa kokoro dake ni natte
우리는 마음만이 되어
まだ遠くへ 海も越えてまだ向こうへ
mada tooku e umi mo koete mada mukou e
더 멀리, 바다도 넘어 저편으로
風に乗って 僕の想像力という重力の向こうへ
kaze ni notte boku no souzouryoku to iu juuryoku no mukou e
바람을 타고, 나의 상상력이라는 중력 너머로
まだ遠くへ まだ遠くへ
mada tooku e mada tooku e
더 멀리, 더 멀리
海の方へ
umi no hou e
바다 쪽으로
僕らは今靴を脱ぐ さざなみは足を舐む
bokura wa ima kutsu o nugu sazanami wa ashi o namu
우리는 지금 신발을 벗는다, 잔물결이 발을 핥는다
貴方の眼は遠くを見る
anata no me wa tooku o miru
당신의 눈은 먼 곳을 바라본다
ライオンが戯れるアフリカの砂浜は
raion ga tawamureru Afurika no sunahama wa
사자가 노니는 아프리카의 모래사장은
海のずっと向こうにある
umi no zutto mukou ni aru
바다 저편 아주 멀리 있다
